
리뉴어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전남 곡성 지역 교육 발전 지원에 나섰다.
(재)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3월 27일 리뉴어스로부터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리뉴어스는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 기업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곡성군 옥과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택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창의·융합 교육, 문화예술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평생교육 지원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교육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